곪아버린단상
책사이에..
믠
2007. 3. 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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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늘 시원해 찾아갔지만 잠시 뿐이고
사람 그늘 찾아갔지만 상처만입고
읽어서 소화시킨 책 한권이 내 평생 그늘이 되었다
기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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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한 삶속에서 위안이 되어주는 冊 사이에 몰입하는 순.간.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