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름모퉁이

종묘에가다

2013. 8. 15. 14:40

 

조선 왕실의 사당 종묘

조선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 지내는 국가 최고의 사당으로

종묘의 모든 건물은 장식과 기교를 절제하여 단조로워 보이지만 이는 존엄하고 신성한 분위기를 위한 의도적인 장치이며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은 2001년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등재 되었다

 

 

 

 

제사 전날 왕이 종묘제례에 사용하기 위해 내린 제사 예물을 보관하던 향대청

 

 

 

 

제를 위해 심신을 정결히 하던 재궁. 왕이 머무르는 어재실

 

 

 

 

 

제례용 음식을 조리하던 전사청 일원

 

 

 

 

동쪽에 제사에 쓰는 우물인 제정

바닥에 보이는 성생위는 제물인 소. 양. 돼지를 검사하던 곳

 

 

 

 

종묘를 지키던 수복들이 사용하던 수복방

그 앞엔 제사에 바칠 음식을 미리 검사는 찬막단

 

 

 

 

거친 월대 바닥과 위로 육중한 지붕을 떠 받치고 있는 모습은 숭고하고 고전적인 건축미의 극치를 이루는

역대 왕실의 신주를 모신 정전

49위의 신주가 19감실에 모셔져 있다

 

 

 

 

 

 

 

신(神)만이 다니는 신로

밟으면 혼나요

 

 

 

 

 

 

 

 

 

왕의 신주를 모신 별묘.. 영녕전

34위 신주가 16감실에 모셔져 있다

 

 

 

 

 

 

 

매년 5월 첫째 일요일 종묘제례를 보러오거나

토요일 자유관람이 더 낳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