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북동으로 이동하는 날, 아침부터 분리수거 짐정리 할때는 날씨가 좋았는데 101번 타러 가는길에 하늘은 어둠이 내려 앉고 천둥소리에 식겁해 날씨를 검색해보곤 망연자실 😭, 우체국에 들려 집에 택배를 보내려고 했는데 그럴 여유가 없을 듯, 숙소에서 걸어서 20분은 가야 버스정류장인데 무거운 케리어에 보스턴백과 베낭과 쇼핑백에 집에 보낼 짐들 한두방울 떨어지는 굵은 빗방울에 놀라 식은땀을 흘리며 버스 도착은 확인도 못하고 무조건 정류장으로 고고씽 드디어 도착, 남자분이 정류장쪽으로 움직여서 뒤를 보니 버스가 오고 있어 급한 마음에 가다가 케리어가 돌에 걸렸는지 쓰러지면서 나도 같이 넘어져 무릎까지고 레깅스 구멍나고 😭 이런게 뚜벅이의 설움.. 그래도 버스 바로타고 비도 안맞고 다행이다. 화북남문에 내려 우체국까지 걸어가서 집에 택배를 보내고 숙소까지 또 걸어서 도착, 오늘 케리어 끌고 1시간 넘게 걸은듯.. 여튼 짐부터 풀고 편의점에서 맥주 한캔하고 바다로 감
화북포구

































화북동은 처음 와봤는데 이동네 너무 맘에 들어, 포구도 예쁘고 쓰레기도 없고 동네도 정말 깨끗해 감탄,, 화장실뷰도 👍








해신사, 별도연대를 지나 키도 크고 굵고 깨끗한 황보리밭








삼양해변까지 가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넘 고생을해서 힘들어 발길을 돌려 마을 공사구간을 지나 숙소가는길 보덕사


숙소에서 샤워하고 쉬다가 나와 동태찌개 사먹고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