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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그곳제주

제주 혼자 뚜벅이 삶 14일, 동일리+중문색달+일과리

비오려고 흐린 모슬포항
 

 

대정오일장에서 순대국먹고 (꼬마김밥도 포장) 요기에 앉아서 멍때리다 소화도할겸 동일리 동네 구경

 

 

마침 202번 오길래 타고 중문으로(미리 생각하고 나온게 아니라 메모해둔게 케니에 있으니 다시 가긴 그렇고 대충 기억으로 롯데호텔옆에 무슨 전망대 생각하고 갔는데 천제연폭포 정류장에 잘못 내려 중문관광단지로 걸어가며 본 카페)
 

 

나무계단길을 계속 내려가니 색달해변

 

 

케니로 가려고 카카오맵 보다가 별내린전망대가 가까워서 걸어감

 

 

뭐 볼건 없고 나무데크길이 있음(여기 앉아서 오일장에서 산 꼬마깁밥먹고 있는데 멀리서 쳐다보는 고양이 때문에 얼른 일어남) 바로 앞에 정류장에서 버스가 오길래 바로타고 중문관광단지로 202번 타려고 했는데 놓쳐서 천제연폭포에서 내려(폭포는 그닥) 다음에 오는 버스타고 케니로 가는중 생각했던 일과2리 사무소에 내려 일과리 해안도로 감

 
일과리 방파제를 지나 케니까지 걸어가려다 비도 올것 같고 넘 힘들어 202번 타고 케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