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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그곳제주

제주도하이킹 6





아침에 일어나 우도 일주 하이킹




우도봉입구
 
 



우도봉..  





고즈넉하니 너무 좋다




누워 쉬고 있는 어린말..





내가 자전거 끌며 올라온 길

 









우도 등대공원







인어공주촬영지..
 




길가에 미역말리기 땜시 좁아진 해안도로

 



연리지나무, 검벌래마을, 비양도,하고수동해수욕장, 해녀들 사진은 헛방에 날아감..ㅠㅠ
해수해안도로를 2시간30분에 돌고, 다시 숙소앞 서빈백사 앞에서 바다를 바라보다가
한시간 정도의 시간이 지난후 넘 할일이 없었다

 




어젯밤만해도 하루더 묵고 싶었는데...
혼자오면 이런단점이? 사실 집에있을 얘들에 대한 그리움이 만만치가 않았다

어차피 한라산은 포기이고 낼도 집에 갈 비행기도 없는데 걍 오늘가쟈..
 
......
 

세화를 지나 풍차마을, 김녕해수욕장(출발할때까지만 해도 흐린날, 이곳에 오고 가면서 내리고 타기 구안아-엉치의압박- 걍 30분정도를 달렸는데 그시간에 얼굴도 팔뚝은 완존 겸둥이가 되어버렸다), 함덕해수욕장(가장많은 인파로 북적이던곳), 삼양해수욕장(모래가 검은색이라 나이드신분들이 모래찜질을 그리 많이 온다는), 제주시 도착후 자연산박물관, 삼성혈 후 타발로 도착...
사진은 역시 헛방에 한장도 없다요...아아아아아아..돌아돌아비
 
 
 

그동안 고생한 내 몸땡이.. 근데 이 완주증을 어디에 써먹을까나? 멀라~~~~

 
53km 페달을 돌림
 
 ::::::

199.9km


3박4일 총비용 231,100원 (항공료는 마일리지로~)
  
다시 제주도에 간다면 헛방을 날린곳과, 우도, 김영갑겔러리, 마라도, 한라산은 꼬옥가고 싶다
글고 차라리 디카로 찍어야 했다는.. 하이킹을 하면서 무릎만 아픈게 아니라 손도 장난아니게 저려왔다
셔터를 누를때마다 떨림을 느꼈으니.. 물론 실력도 않되지만.. 손바닥 저림은 아직도 여전하다....
 
누군가 자신과  싸우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제주도하이킹은 완존 강추다..
오는길에 제주공항, 하늘위에서 바라본 구름사진들들들... 다 헛방이다..ㅠㅠ
다음날 그동안 울얘들을 봐준 P랑 홍대에서 주구장창 찍어댄 모습들.. 그 빗속에서의 공감대들..역시 헛방이다
 
집에온 이틀만에 얼굴에 허물이 벗겨지더니 사흘만에 팔뚝에 허물이.. 허물 뜯어내냐고 눈돌아 간다네
때수건으로 밀어줘야하나? 이러다간 올여름 나시는 입지도 못할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