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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름모퉁이

박노수미술관에서

 

버스타고 지니가다가 한 번,

시간을 때우려고 두 번째 간 곳,

영화루에서 짜장면도 먹고, 효자빵집에서 빵도 사고,

잠시 동네 한 바퀴 돌았다


 

 

 

 

 

 

 

 

 

유일하게 셔터를 눌렀던 미술관

 

...

 

 

세번째는 서촌에 가기 위해 다시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