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날 일정은 7코스였는데 첫날 10코스 완주 후 변해버린 마음에 외돌개만 보러가는 길
유토피아로 작가의 산책길
칠십리시공원
이곳에서 가장 친절했던 올래길 안내 표시
한눈에 보이는 천지연 폭포
올해는 청마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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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문섬등 주변해역
그리고 사람들
나역시 그들과 하나되어 오랫동안 그곳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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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외돌개에서 나는 마치 중국에 온 착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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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트이는 반해버린 믠섬등 주변을 볼 수 있어 너무 값진 마지막 일정이었다
그리고 제주 오일장에서 먹은 순대국맛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