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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그곳제주

제주 그곳, 올레길을 걷다

 

 

 

혼자 걷는 올레길은 마치 미로를 걷는 기분을 감출수가 없었다

생각보다 위험요소가 많았고 인적이 드문곳에서는 내 발자국 소리에 내가 놀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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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금모래해변에서 시작해 길을 헤매다 다다른 산방연대

 

 

 

 

 

용머리해안과 산방사

 

 

 

 

설큼바당을 지나

 

 

 

 

 

 

 

 

사계해안도로를 지나

 

 

 

 

길을 걷다 뒤를 돌아보면 어김없이 보이는 산방산을 뒤로하고

다다른 송악산 입구

 

 

 

 

 

바다와 직벽을 이루고 있다

 

 

 

 

 

 

송악산을 한바퀴 돌면 송악산 입구와 만난다

 

 

 

 

또다시 길을 잘못들어 도로를 무작정 걷기만 하다가 발견한

태평양의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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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쨓든 하모해수욕장을 지나 모슬포항 도착

개인적으로 10코스는 산방연대에서 송악산까지가 절경이라는 생각

일부러 시작점에서 도착점까지 갈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다시 제주도를 간다면 보지못한 용머리해안의 해식절벽에는 꼭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