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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날막이시선

경복궁에가다

 

'새 왕조가 큰 복을 누려 번영할 것' 이란 의미의 경복궁

수없이 광화문을 가면서 막상 경복궁에는 들어가보질 못했다

뜨거운 8월은 아침부터 관광객으로 붐볐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시작한 수문장교대식

제대로 가까이 보긴 처음

 

 

 

 

2001년에 복원된 홍례문을 지나

근정문

 

 

 

 

경복궁의 으뜸 전각인 법전으로 '천하의 일을 부지런히 하여 잘 다스리다' 는 의미를 담고 있는 근정전

 

 

 

 

 

사정전은 왕의 공식적 집무실인 편전

 

 

 

 

천추전과 만춘전은 온돌방을 갖추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보조 편전이다

 

 

 

 

 

한국전쟁으로 불타 없어진 것을 1988년 복원한 만춘전

 

 

 

 

왕이 일상생활을 하는 곳. 침전인 강녕전

 

 

 

 

 

왕비의 침전인 교태전. 궐 안의 살림살이를 총지휘하던 곳

 

 

 

 

흥선대원군이 신정황후에게 선물한 대비전인 자경전

 

 

 

 

국립민속박물관을 지나

 

 

 

 

고종을 위해 지은 궁 안의 궁

 

 

 

 

 

 

아늑하고 여성적인 향원정을 지나

1895년 을미사변 때 명성왕후가 암살된 비극의 장소인 건청궁

 

 

 

 

 

 

 

 

 

 

집옥재, 팔우정 청풍과 조선풍인 협길당의 조화

 

 

 

 

한국의 아름다운 독

 

 

 

 

 

지역별 독

 

 

 

 

용도별 독.. 장고를 지나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운 건축 미학의 절정인 경회루

 

 

 

 

 

 

 

 

  

야경을 보러오면 좋을텐데..

 

 

 

 

세종 때 한글 창제의 산실인 집현전으로 쓰였던 수정전

 

 

 

 

찌는 불볕 더위와 인산인해를 이루는 중국관광객

정말이지 걸으면서 발에 치이기도 했다

좀 더 시간이 된다면 가을이나 겨울에 궁을 둘러보는게 좋겠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