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지된시간들

통영 - 남망산 공원, 이순신 공원

 

세계의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데

사실 작품보다는

영항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

남망산 공원

 

 

 

 

 

 

 

초정 김상옥 시인 시비가 있던 주변을 지나

 

 

 

 

 

 

바다를 끼고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친절한 아저씨에게 설명을 들으며 수향정에 도착했다

안개가 끼어서 잘 보이진 않지만

설명을 듣다보니 사진을 별로 못찍었네

 

 

 

 

이순신 동상

 

 

 

 

아쉽지만 걍 내려와 왼쪽의 길을 따라가면

 

 

 

 

시민회관이 보이고 맞은편 느티나무 밑에서 바라본 통영시내

 

 

 

 

 

 

굿모닝~~ 통영

가볍게 아침운동을 했다

빈.속.에.

 

.....

 

 

'통영 바다는 한 폭의 그림이다' 라는 생각이 처음 들었던 곳

이순신 공원

 

 

 

 

 

 

 

 

 

탁 트인 바다를 배경삼아

정원처럼 잘 꾸며진 잔디밭과 나무 계단들을 따라 걷다보면

 이름모를 동양의 섬에 온 듯한 착각이 든다

 

 

 

 

 

ipop을 갖고가지 않은게 유일하게 아쉬웠던 곳

 벤취에 누워 조용히 눈을 감고 '이상은의 삶은여행'을 듣고 싶었다

그래도, 아쉬움을 뒤로하고 통영의 소리를 조금은 들을 수 있었다

 

 

 

 

 

 

 

맨송맨송한 단조로움에서 벗어난 바다의 감동이 아직도 가시질 않는 곳

 

 

 

 

 

 

 

 

 

 

 

잔잔한 동호만을 지나가는 배들을 뒤로하고

 

.....

 

선촌마을 이라는 이정표에 끌려 숲길을 따라갔다

한참을 걷다보니 인적도 없고 겁이났지만 다시 되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다

 

 

 

 

 

소소한 마을의 풍경과

 

 

 

 

 

 

 

작은 포구와 지나가는 배들을 바라보며 위로를 삼았다

 

 

.....

 

 

마을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포기하고

주체할 수 없는 호기심에 자책하며 옻칠미술관을 지나 미늘삼거리까지

30분 정도 또다시 길을 따라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