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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된시간들

통영 - 통영항..n..

 

동양의 나폴리

바다의 땅.. 통영

통영에 가면 제일 먼저 가는곳, 가장 많은 사람이 붐비는 통영항

 

 

 

 

 

 

 

강구안, 문화마당도 보이고

 

 

 

 

동피랑 벽화 마을도 보이고

 

 

 

 

 

 

숨을 쉴때마다 한가득 파고드는 비릿내음

 

 

 

 

통영하면 이순신이고 거북선이겠지

 

 

 

 

 

강구안을 따라 10여분 천천히 걷다보면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이다

맞은편에는 서호시장이 보이고

그 길을 따라 계속 걸으면 통영대교도 나온다

 

 

 

 

한일김밥집에서 충무김밥을 포장해서(포장은 2인분이 기본) 이틀을 먹었다

보통 김밥은 이틀씩 먹기 힘든데..

명동에서 먹었던 충무김밥보단 역시 맛났다

 

 

 

 

 

 

남해일주 할때는 밤거리가 혼자 걷기엔 무서웠는데

통영항 주변 밤거리는 작은 부산에 온듯한 착각이 들었다

 

...

 

삶의 활기가 가득중앙시장

 

 

 

 

 

 

 

 

 

즐비한 붉은 다라이마다 한가득 주둥이를 내미는 생선들

나도 멸치, 갈치랑 삼치를 샀는데

힘들게 사들고온 나에게 울엄마 '갈치는 맛이 없다~ 중국산 인가봐'

헐!! 설마~~

 

 

 

 

 

밤이되니 상점들은 정리를 하고 사람들의 발걸음도 줄어든다

 

...

 

생굴과 쇠주 1병을 먹으면서 '역시 알차고 실하군'

마지막 생굴을 먹었던 영흥도 기억이 났다

수산물을 좋아하는데 가끔은 토사광란에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