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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름모퉁이

영흥도 aT

 




늦은 아침 바라본 뒷골목에 눈길을 끌던 담장





아주오래전 배낚시를 할때 이곳에서 배를 탔는데
그땐 이곳의 이름도 몰랐다
이제 영흥도는 나에게 아련한 추억을 남겨주는구나






십리포도 갔었지만 왠지 모를 을씨년스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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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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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날린 필름에 아쉬웠던 해질녘에 위로를 삼듯 셔터를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