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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간편린들

한가락에떨면서도따로따로떨어져있는




사람은 저마다 따로따로 자기 세계를 가꾸면서도 공유하는 만남이 있어야한다
칼릴지브란의 표현에 '한가락에 떨면서도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거문고 줄처럼'
그런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법정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