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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된시간들

낙산사 aT


처음으로 가본 낙산사
새해 첫날이라 북적이는 사람속에 때마침 눈이내려
그 운치는 더해진것 같아






전망대에서 바라본 바다




바다에서 바라본 의상대
그바다에서 뭔가를 기원하는 사람들





 밀려오는 파도는 그 위상을 잃지 않는구나
역시 동해바다의 푸르름




의상대의 올곳이 서있는 나무와 사람들




금방이겠지? 2012년이...




의상대에서 바라본 홍련암 가는길




그리고
해수관음상





멀리서도 홍련암에서의 북적이는 사람들을 보면서
각자의 무언가를 원하고 바라는 마음이 느껴졌다
화재도 피해가서일까? 
화재에도 유일하게 건재한 홍련암과 의상대




그 홍련암에서 바라본 의상대




그리고 다시 돌아온 의상대의 또 다른 사람들





보타전에 눈사람





힘들게 도착한 해수관음상





그리고 또.사.람.들..





단아한 느낌의 관음전
그리고
반사된 창을 통해 보이는 해수 관음상






관음상에서 바라본 보타전

...

역시 힘들게 도착한
꿈이 이루어지는 길








응향각, 빈일루..그리고 사천왕문을 지나




신묘년에 낙산사에서 본 토끼
뭔가 길조인가?






그리고 마지막 관문인 홍예문

....

힘든 일주였지만 나름 보람이 가득하고 의미가 깊었다




집으로 가는길도 만만치 않았지만
눈덮힌 낙산사는 오래동안 내 기억에 잔재가되어 남을것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