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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란 피해갈 수도 있었던 일들에 대해 사용하는 단어라고 했던가?
그럼 나는 왜 피해가지 못하고 이렇게 후회하고 있는걸까?
그때는 이렇게 후회할거라고 미쳐 생각하지 못했을까?
아니면 피해갈 수 없고, 슬픔이든, 불행이든 어찌되든지 그냥 시간에 나를 던지고 있는걸까?
난 잘 살 고 있 는 걸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