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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날막이시선

양수리 aT




두물머리 주차장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이 가는곳~ 할머님..




두물머리 주택정원에 있던 녀석~ 짖지도 않고 이쁘장하게 생겼어






 

두물머리엔 강위에 있는 돛단배를 보고 싶었는데 말야~~ㅠㅠ




이배가 그 돛단배 라는데~ 왜 옮겨 놓았을까? 정말 실망스럽기 그지 없구나





그나마 좋아하는 연을 볼 수 있어 위안을 삼고













잎이 물 수면에 닿아있는 것들이 수련이고 잎이 수면 위로 올라와있는것이 연이란다








연밥도 참 이쁘게 생겼구나







비가 온다고 해서인지 하늘이 약간의 비구름을 몰고 다니는 풍경이 이쁘다





여름이 아닌날 오면 참 좋은 산책로인것 같아





400년 넘은 느티나무, 그리고 사람들..







 찌는 폭염속에서 그나마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 잠시 더위를 잊기에 충분한 곳이었다
그런데
돌아서면서도 다녀온지 며칠이 지난 지금도 아쉬움이 남는건 도대체 뭘까?




돌아오는길에 먹은 해물칼국수 면빨도 쫄깃하고  무엇보다 해물이 넘 많아 제대로 국수는 먹지도 못한듯
간판사진이라도 찍을껄~~





그리고 들른 노천카페 라는 곳에 있던 멍이녀석~ 얼굴이 사모예드 같은데?


....


곳곳에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
물이 무서워 수영을 배웠으면서도 보트타는 것도 무서워





수영을 할줄도 모르는 조카들은 완전 신이 났어~




이것이 수상보드인가?




이건 수상스키 인가?





근데 이 판데기는 무언가? 완전 모르겠슴





알차게 보낸 하루.. 날씨도 견딜수 있는만큼 더워서 천만다행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