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공원에 올라가서 바라본 돌산대교
혼자만 아니었다면 야경을 보았을텐데.. 너무 아쉽다
여수시 중앙동 파출소 옆 선착장(종포)에서 매일 수시로 연락선이 다니고 있어 장군도를 둘러볼수 있다는걸 이제서야 알았다
돌산공원을 내려오면서 바라본 숲길
잠자는걸 깨웠더니 놀라 일어나 기지개를 켜면서 나를 보던 멍이녀석
....
생각했던 일정보다 시간이 남아 일찍 남해로 가려고 했으나 남해로 가는 배편은 두편밖에 없어
고민을 하다가 순천으로가서 버스를 타고 남해로 가기로했다
순천에서 남해로 가는 버스도 하루에 4번뿐이다
순천만은 일정에 없이 갑자기 순천터미널에서 시간이 남아 들른곳이라 10분 동안 아쉽게 겉핱기만 하고 돌아와야만 했다
순천만에서 나와 버스를 타고 나오는길
갈때는 버스기사 아저씨가 마을 사람들과 너무 얘기를 하시면서 천천히 가셔서
시간땜에 지레 치였는데 올때는 버스도 생각보다 빨리오고 기사 아저씨도 빨리 오셔서
남해가는 버스를 놓치지 않고 탈 수 있어 다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