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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생체난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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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아빠랑 동네를 산책하며 사진을 찍으러 다니곤 했는데 요즘은 건강이 점점 않좋아 지셔서 여의치가 않다
차라리 전처럼 심술부리고 놀부아빠라고 불러도 그때처럼 정정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주든다
아빠가 건강하게 오래사셨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엄마가 곁에서 지켜줄 수 있어 아빠는 덜 외로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