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간편린들 저녁길 믠 2008. 3. 27. 22:17 온갖 사람들이 온갖 종류의 근심들을 안고 초조히 길 모퉁이를 돌아가는 것이 보이는 것 같은 저녁 ..... 해질무렵이면 서둘러 얼굴을 씻어야 겠다. 맨얼굴로 단정히 앉아 그 쓸쓸함을 배웅해야 할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푄 바람 불어올 때 '스쳐간편린들' Related Articles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내가 날씨에 따라서 변하는 사람 같냐구요? 스치다 눈물의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