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곪아버린단상

Bernard Fau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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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했었다, 하지만 믿지 않았다
소유했었다. 그리고 믿었다
소유하지 못했다. 하지만 믿었다
소유하지 못했다. 그리고 믿지 않았다

불현듯 드는 말도 안되는 그러나 어찌보면 말되는 생각에 빗댄 단.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