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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된시간들

부산 aT - 범일5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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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일5동 가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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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올때마다 느끼는 굴뚝들
처음엔 신기했지만 곳곳에 솟아오른 굴뚝을 보며 저절로 자연스런 눈길을 보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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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골목은 풋풋한 삶이 연출되는 안방이고 부엌이다. 라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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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이쪽 끝에서 보면 저쪽 끝은 하나의 점으로 수렴될 정도로 좁고 곧다
그러나 차마 발걸음은 안으로 향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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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화장실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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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이 그대로 드러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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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놓고 기르는 녀석들은 대부분 짖지를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