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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나 사이의 경계선은 어디까지 그어져야 하는걸까?
냉정할지는 모르지만 가끔은 선을 그을 필요가 있다
내가 그은 선에 나를 가두며 후련하면서도 그다지 개운하지 못한 기분이 든다
떨떠름한 감을 먹은 기분이랄까? 그래도 기도로 넘기는게 낳다
순간은 미간이 찌푸려 지지만 넘기고 나면 이미 위장속에 들어간 덜익은 감은 맛을 느낄수가 없다
그 맛을 느끼며 점점 치졸해지는 나자신을 본다
타인과 나 사이의 경계선은 어디까지 그어져야 하는걸까?
냉정할지는 모르지만 가끔은 선을 그을 필요가 있다
내가 그은 선에 나를 가두며 후련하면서도 그다지 개운하지 못한 기분이 든다
떨떠름한 감을 먹은 기분이랄까? 그래도 기도로 넘기는게 낳다
순간은 미간이 찌푸려 지지만 넘기고 나면 이미 위장속에 들어간 덜익은 감은 맛을 느낄수가 없다
그 맛을 느끼며 점점 치졸해지는 나자신을 본다